지상렬 집 결혼 부인 키 옥산나

지상렬 집 결혼 부인 키 옥산나

'언어의 마술사'

'희대의 만담꾼'

'어둠의 유재석'

이러한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방송인 지상열 입니다.

지상렬은 96년도에 SBS 5기

공채 출신으로 데뷔를 했고

오랜 기간동안 무명시절을

견딘 개그맨 입니다.

현재는 지상렬 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이렇게 이름을 알려지기까지

아주 오랜기간이 걸렸는대요.

지상렬은 '남희석 이희재의 멋진 만남'

이라는 예능에서 묵찌빠 개그를 성사

시키면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지상렬만의 특유의 꼬아서 하는 개그

정말 유명하다죠.

지상렬 주 대표하는 개그 몇가지

꼽아보았습니다.

1. 이마에서 벌써 암반수 터졌다

2. 어디 내 안구와 크로스를 해

3. 오늘 혓바닥에서 녹용 좀 나오내

4. 얼굴에 몽고반점 7개 딱딱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