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딸 아들 석규 나이 부인

이광기 딸 아들 석규 나이 부인

1980년대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배우 이광기 입니다.

이광기는 아역배우로 활동할때는

인기가 많이 있지 않았으며 

이후 명지대학교에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배우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무명배우에 가깝다시피

했으며 삼국기 , 전설의고향 같은

드라마로 실력,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렇게 쌓은 경력과 연기실력으로

사극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견휜 아들 신검 배역을 맡아

연기를 했는대 이때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렇게

10년이 넘는 배우 생활을

한 끝에 결국 2001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받았습니다.

2003년도에는 야인시대 드라마에서

이정재 오른팔인 이억일 역할을

했고 이 야인시대 드라마 히트로

인해 이광기도 같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광기는 젊은시절 믿는 종교 불교였으나

현 아내를 만나게 되면서 아내의

종교인 개신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예능 드라마를 나오던

이광기씨의 삶을 확 바꾼 사건이

나오는대 2009년 11월 , 이광기

아들 석규가 당시 유행하던

신종플루에 감염된 일이 생겼습니다.

현재 이글 보는분들도 그때 신종플루가

얼마나 유행했었는지 기억 날껍니다.

이광기 아들은 이 신종플루로 인하여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는대 참고로 처음에는

감기로 진단을 받고 감기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받았는대 낫지 않아서

결국 큰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거기서 신종플루 진단을 받았는대요.

신종플루는 치사율 0.1프로 정도이며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진단

애러로 인하여 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 복용이 너무 늦어졌습니다.

아들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후

이광기 부인은 실신을 했으며 

이광기는 아들이 자주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들고 오열을 한

모습을 본 대중들은 많이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후 이광기는 12월부터 한달간

방송활동을 그만뒀으며 그동안

출연했던 해피타임 예능에도 하차했습니다.

이런일을 겪은 이광기는 2010년 아이티 지진

봉사활동을 참여하면서 시간을

보냈으며 2011년에 둘째 아들 준서 가 태어납니다.

배우자 부인 박지영

첫째딸 장녀 이연지

둘째 아들 故 이석규

셋째 아들 이준서

이광기 키 175센티미터 이며 69년생

나이 오십살 입니다.

별자리는 양자리에 황금닭띠 이며

생일 4월 10일 고향 서울 입니다.

학교는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졸업을 했고 85년도에 데뷔를 했습니다.